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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

[노안뉴스] 철길 위 노동자…"우리도 세월호 승무원이 될까" (프레시안)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철길 위 노동자…"우리도 세월호 승무원이 될까"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①] 균열, 맨홀 발견 등은 빙산의 일각 황정우 철도노동조합 청량지역지부 지부장 철도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과 이동'을 위한 국민의 교통수단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최대 이윤을 보장하기 위해 재앙을 향해 달리는 열차로 우리 곁에 남게 될 겁니다. 정부의 철도 정책과 제도들이 철도 안전과 국민 안전에 해가 된다면 다시 검토해야 옳습니다.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철도 민영화 정책은 국민 안전과 도저히 함께 설 수 없는 정책입니다. 더보기
<일터> 통권120호 / 2014.1 26 특집 2013년 노동안전보건 10대 뉴스 지난 201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노보연 송년회에서 ‘2013년 노동안전보건 10대 뉴스’ 앙케이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과를 보면 ‘세계적 기업’에서의 산재 사망 사고와 공공의료에서의 안전보건 뉴스가 눈에 띕니다. 올 한해, 그리고 앞으로는 이와 같은 노동안전보건뉴스를 접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03 뉴스 사고와 비리로 얼룩진 영광 한빛원전 外 l 연아 07 지금 지역에서는 우정사업본부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 즉각 실시 하라!!! 09 사진으로 보는 세상 어떤 신인배우의 수상소감 l 정하나 10 연구소 리포트 우편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건강실태 연구 l 재현 18 칼럼 우리가 안녕하기 위하여, 공공성을 지키자 l 최민 20 직업환경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