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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운동

[자료집] 지속가능발전 의제로서 일터 안전과 노동자 건강 : 지역 거버넌스를 통한 모색, 타 지역 사례와 충북 지역의 시도 자료집 다운로드 https://www.dropbox.com/s/n9faweix5flv7r9/%EC%A7%80%EC%86%8D%EA%B0%80%EB%8A%A5%EB%B0%9C%EC%A0%84%20%EC%B6%A9%EB%B6%81%ED%8F%AC%EB%9F%BC%20%EC%9E%90%EB%A3%8C%EC%A7%91_20210616.pdf?dl=0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 자료집_20210616.pdf Dropbox를 통해 공유함 www.dropbox.com 더보기
[언론보도]반말하지 맙시다 : 세 청년 지역활동가의 제안, ‘평등한 지역운동을 위한 약속문’(20.02.15. 한겨레21) "2월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시민단체 다산인권센터. 화성행궁 주변에 개성 있는 공방, 카페, 식당 등이 들어서면서 ‘행리단길’이라는 지명으로 알려진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자 다산인권센터가 보였다. 이곳에 사월 다산인권센터 활동가, 세진 수원여성회 활동가, 푸우씨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활동가가 모였다. 사월, 세진, 푸우씨를 포함한 젊은 활동가 7~10명은 2019년 11월15일 발표회를 열고 경기·수원 지역의 ‘평등한 지역운동을 위한 약속문’을 제안했다. 지역 시민단체에 뿌리내린 세 청년 활동가에게 ‘평등한 지역운동’의 가치를 물었다." "푸우씨는 두 사람처럼 처음부터 지역 시민단체에서 일하지는 않았다. 한때 서울에서 노동운동을 하던 푸우씨는 2009년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활동가로 자신이 사는.. 더보기
[언론보도] 이주민 건강 위해 선주민 나섰다 (건강미디어) 이주민 건강 위해 선주민 나섰다기사승인 2018.11.06 15:58:13 - 2018 이주노동자 진료 및 건강실태조사...태국, 베트남 이주민 130명 무료 진료사단법인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향남공감의원과 향남약국은 지난 11월 4일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일하는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진료와 건강실태 조사를 실시했다.http://m.media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8&fbclid=IwAR2Cz2osHwAe73Ge0l4DFaQGzJgL3z-q7Uv-IqFaNOsFvSzTz1gcaSunTag 더보기
[강연안내] 2018 변혁당 정치캠프 - 유해화학물질 통제운동 지역에서 전망찾기 2018 변혁당 정치캠프 8월 19일에 [유해화학물질 통제운동, 지역에서 전망찾기] 강연이 진행됩니다. 8월 18일 16:00~18:30○ 강사 : 이훈구_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대상 : 죽거나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원하는 사람, 건강하게 생활할 권리를 원하는 사람○ 키워드 : #유해화학물질 #산업재해 #노동자건강권 #유해물질알권리○ 소개 : 공장·공단·지역 노동자 민중은 기업이 사용하는 유해화학물질에 일상적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영업비밀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어떤 화학물질이 사용되는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도 없고, 유해함을 안다고 해도 그 사용을 통제하기는 어렵습니다.이 프로그램에서는 지금까지 있어온 생산현장 화학물질 통제운동, 화학물질 알 권리 .. 더보기
[안내] 2018 수원지역운동포럼 '만남, 상상, 연대!' ○ 참가신청 링크 http://bit.ly/2018%EC%88%98%EC%9B%90%EC%A7%80%EC%97%AD%EC%9A%B4%EB%8F%99%ED%8F%AC%EB%9F%BC 더보기
[노동안전보건 활동가에게 듣는다] 현장과 지역에서 새로운 시도를 고민하다 (2) / 2018.05 현장과 지역에서 새로운 시도를 고민하다 (2)- 금속노조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최진일 조합원 인터뷰재현 선전위원장 황재민씨 산재 인정 투쟁에 돌입 "황재민씨 산재는 뇌·심혈관계 질환이다 보니 워낙 복잡한 문제여서 이것저것 확인할 자료가 많이 필요했다. 회사가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했다는 자료에 대해서도 반박할 근거를 만드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내용적인 준비를 마치고 근로복지공단에 갈 때도 이미 불승인한 사건을 재심사해달라고 요청하는 초유의 일이라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갔다. 동료들도 마음이 통했는지 사전에 무슨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닌데 끝장을 보고 갈 마음으로 왔다고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생각보다 쉽게 재심사를 받는 것으로 결정했다. 회사가 자료를 거짓으로 제출한 점, 노동조합이 대응해서 싸우고 있는 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