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뉴스]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 ④ "단속 몇 번으론 과적 결코 해결 못 해" (프레시안)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612
 

운전자들은 안 믿는 '세월호 3608톤', 국가는 믿나
[노동자가 말하는 '안전'·④] "단속 몇 번으론 과적 결코 해결 못 해"


수열 화물연대본부 총무부장

 

"화주와 운송사는 비용 절감을 목표로 과적을 강요한다. 화물차 한 대가 운반하는 물량이 늘어나면 화물차가 늘어나는 효과를 만든다. 결국 화물차의 공급 과잉 상태를 초래하여 실질적으로 운송료를 떨어뜨린다. 따라서 화물 노동자가 받는 운임은 줄어들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진다. 그럴수록 경쟁적으로 과적을 하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단속 몇 번 더 한다고 과적이 해결되지 않는 이유다. 화물연대는 오는 14일 화물 관련 법·제도 개선을 쟁취하기 위한 하루 경고 파업을 벌인다. 도로안전을 위협하는 과적, 과속, 장시간 운전, 야간 운전 등의 위험한 운송 행태는 화물노동자들을 쥐어짜 기업의 이윤만 보장하는 화물운송 시장, 시스템의 문제다."

[노안뉴스] 서울대병원 용역업체, 노동자에‘순응 서약’강요 (경향신문)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00600025&code=940702

 

서울대병원 용역업체, 노동자에 ‘순응 서약’ 강요

김여란 기자 peel@kyunghyang.com

 

"9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는 서울대병원 시설관리 용역업체인 현대씨앤알이 소속 하청 노동자 114명에게 근로계약서와 별도로 서약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씨앤알 측이 작성해 노동자들에게 서명토록 한 서약서에는 ‘인사이동, 출장, 기타에 관한 회사 명령에 대해 절대 순응하겠다’ ‘현대씨앤알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 ‘서약 내용을 위반해 회사에 손해를 끼치면 어떤 처벌도 감수하며 해당 손해액을 즉시 배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