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뉴스] 현대제철 또 사망 사고...“노동자 무덤” (참세상)

 

현대제철 또 사망 사고...“노동자 무덤”

당진 3고로에서 하청노동자 사망...노동부 특별감독에도 연이어 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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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충남 당진공장에서 또 다시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해 노동계가 ‘현대제철은 노동자의 무덤’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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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는 2012년 9월부터 11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거나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또한 올해 5월 아르곤 가스 누출 산업재해로 5명의 건설업체 소속 하청노동자가 사망했다.

이를 계기로 고용노동부는 당진제철소에 대해 지난 5월20일부터 6월27일까지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실시했고, 그 결과 현대제철의 안전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898건, 협력업체 156건, 건설업체 69건 등 총 1,123건의 산업안전법 위반사항이 적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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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 등 충남지역 노동계는 31일 오전 현대제철 당진공장 C지구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이 ‘살인기업’에서 ‘노동자의 무덤’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출처: 미디어충청]


[노안뉴스] 한국지엠 노조 조합원 분신 시도, 수차례 산업재해 신청 사측 거부 (참세상)

한국지엠 노조 조합원 분신 시도

수차례 산업재해 신청 사측 거부...금속노조 “회사 위법 행위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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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조합원 최 모 씨가 산업재해 처리를 거부하는 회사에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 전신 64%인 3도 화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후 2시경 한국지엠지부 정비부품지회 동서울정비센터분회장과 최 모 씨가 산업재해를 요청하기 위해 사측 관리자와 면담한 자리에서 사측은 산업재해 처리 불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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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의하면 최 씨는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공황장애로 회사에 수차례 산재신청을 요구했다. 하지만 사측은 ‘우울증은 산재로 간주하기 어렵다’, ‘개인질환이기 때문에 산재처리해 줄 수 없다’ 는 등의 이유로 산업재해 처리를 거부하며 개인신병 휴직을 요구했다.

금속노조는 “산재보상보험법에 의하면 산업재해를 신청할 노동자가 사업주 날인 등 필요한 확인 증명을 요구할 경우 성실히 응해야 한다”며 “사측은 현행법을 위반하고 산업재해 인정 여부를 사업주가 개인적으로 판단함으로써 노동자의 정당한 산재신청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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