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뉴스] 기아차, ‘안전사고에 작업 중단’ 노동자 고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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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안전사고에 작업 중단’ 노동자 고소

 

 

 

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기아자동차 생산공장에서 부품 낙하사고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작업을 중단시킨 노동자를 사측이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소하고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실이 10일 확인됐다. 노동 관련 단체는 “안전보다 이윤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의 불감증이야말로 각종 참사의 원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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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연구원은 “설비 사고는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데 사측에서는 안전사고로 인정하지 않는다. 문제제기 자체를 봉쇄하려고 한다”며 “노동자의 안전불감증이 아니라 기업의 (노동자) 권리불감증이 문제”라고 말했다.

[노안뉴스] 설마 하루아침에 30명 모두를 자를까’ 했지만 결국 쫓겨났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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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고용의 눈물]‘설마 하루아침에 30명 모두를 자를까’ 했지만 결국 쫓겨났다

 

김세영 (노무사)

ㆍ노무사가 쓰는 현장보고서 - (3) 병원 간호보조

병원에 들어갈 때는 2006년 3월이었다. 대학 졸업 후 이것저것 모색하다 2년이 훌쩍 지나갔다. 당시 나는 스펙도 없고 나이도 어중간한 20대 중반의 여성이었다. 아르바이트 구인사이트에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간호보조원을 모집한다’는 구인 광고를 낸 회사는 병원이 아니라 메디엔젤이라는 인력공급업체였다. 업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 3교대 근무에 월급여 120만원, 별다른 자격증은 필요없다는 공고를 보고 전화했더니 이력서를 갖고 찾아오라 했다. 사무실은 약수동 뒷골목에 있었다. 담당 실장은 이력서를 보면서 몇 가지 묻더니 대학졸업 경력을 빼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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