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뉴스] 감정노동자는 감정이 없다? '뒤돌아 울어요'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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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는 감정이 없다? '뒤돌아 울어요'

 

 

2015-03-21 11:13

 

 

얼마 전 젊은 여성이 어머니뻘 되는 마트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진상' 고객을 만나는 건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 드문 일이 아닙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에게 '인격 무시'와 '폭언'을 들은 적이 있다는 서비스업 종사자가 10명 중 8명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감정노동자 보호법'은 여전히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입니다. 이 법안에는 심리상담 서비스 도입 의무화와 고객에 의한 성희롱을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 그리고 고객의 폭행과 폭언으로 인한 건강 장해 예방을 위한 필요 조치가 포함됩니다. 하지만 기업들의 반발로 법안 통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노안뉴스] 금융권 감정노동 후유증 심각…대책 마련 시급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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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감정노동 후유증 심각…대책 마련 시급

 

 

문혜원 기자

 

 

 

최근 타인의 감정에 맞춰주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근무해야하는 이른바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보호법 요구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콜센터나 은행창구 등 은행권 감정노동자는 실태조사 결과 절반이 ‘우울증상’을 나타낼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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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한국 노동자 정신질병에 대한 직업병 인정 기준에 대해 산재 인정이 지나치게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현재 산재보험법상 업무와 연관관계가 있는 정신질환 상태에서 자해행위를 할 경우에만 산재가 인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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