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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안전 자료실

[노안뉴스] 2015.12.17.~ 2016.01.11. 모음 ◎ 언론 동향 12/17 서울시, 노동권리장전 발간…노동자 권리 찾아줘요http://gvalley.heraldcorp.com/detail.php?number=17430 12/18 보험 파는 보험설계사, 정작 국가보험 혜택은 '언감생심'http://www.nocutnews.co.kr/news/4520084 12/18 "못 막으면 우리 아들·딸 미래는 없다"[의료와 사회] 노동조건 후퇴가 노동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 (김형렬)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922&ref=nav_search 12/20 아파트 경비원, 근무환경 열악한 근본적인 까닭은?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2/20/20151220000584.h.. 더보기
[동향] 국내정부/해외 노동안전보건 동향(2016.01.11. 기준) ◎ 국민안전처 동향 안전처 예산 3조2천114억원 규모…소방안전교부세 4,147억원 (소방방재신문, 20151204)http://www.fpn119.co.kr/sub_read.html?uid=46975§ion=sc72 제천시, 국립 산업안전체험관 유치(대한뉴스, 20151205)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48 '대형화재·선박사고' 피해자도 정부 지원 받는다 (연합뉴스, 20151206)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5/0200000000AKR20151205029500004.HTML '16년도 국가안전대진단 본격 추진 (국민안전처, 20151209)http://www.mpss.g.. 더보기
[노안뉴스] 죽음의 공장 한국타이어에서 38살 노동자 또 죽었다 *기사전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72110335&code=990101 [사설] 죽음의 공장 한국타이어에서 38살 노동자 또 죽었다 (전략)박씨의 경우 고무 원료에 압력과 열을 가하는 성형공정에 근무하면서 유해화학물질에 장기 노출된 것이 사망원인으로 추정되지만 한국타이어는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을 주장하고 있다. 그의 사망 원인을 밝히고 무고한 희생을 막기 위해서라도 노동부의 면밀한 역학조사가 필요하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이미 지난 10월 150여건의 산재 은폐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노동부는 이렇다 할 조치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대전·충북지역 3개 시민단체는 지난 26일 책임을 지는 이도, 묻는 이도 .. 더보기
[노안뉴스] 휴일없이 일하다 뇌출혈… "8시 퇴근땐 산재 아냐" *기사전문: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12/e2015122717383893800.htm 휴일없이 일하다 뇌출혈… "8시 퇴근땐 산재 아냐" (전략)1심은 근로복지공단과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자문의의 의견 등을 고려해 사망과 업무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새로운 진료기록 감정의가 '업무 과중과 사망원인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본 점 등에 근거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다시 판단을 뒤집었다. 대법원은 "설계 업무는 신체적, 정신적 부담이 중한 업무라고 보기 어렵고 4주 전부터 휴무일 없이 근무했으나 보통 20시 이전에 퇴근해 규칙적인 휴식을 취했다"며 "회사에서 7년 정도 근무해 변화한 업무에 쉽게 .. 더보기
[노안뉴스] 교통정리 중 쓰러진 아파트 경비원 산재소송 기각 *기사 전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160949521&code=940301 교통정리 중 쓰러진 아파트 경비원 산재소송 기각 (전략)ㄱ씨는 “아파트 경비원이 되기 전에는 고혈압이 없었는데 경비원이 된 뒤 고혈압 판정을 받았고, 격일제로 근무하면서 발병 전 12주간 주당 평균 근로시간이 66.5시간으로 고용노동부 고시에서 정한 주당 평균 60시간을 초과했다”고 주장했다. 또 “1년 단위의 불안정한 근로계약으로 인한 고용불안, 주민들의 잦은 민원, 인격적인 무시 언행, 관리회사와 아파트 부녀회와의 분쟁, 업무의 가중 때문에 병이 났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원고가 아파트에서 취급한 업무로 과로 상태에 있었다고 하.. 더보기
[노안뉴스] 광주고용노동청, 수은 중독 사태 등 자문위원회 개최 *기사 전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24_0010497685&cID=10809&pID=10800 광주고용노동청, 수은 중독 사태 등 자문위원회 개최 기사등록 일시 [2015-12-24 13:30:42] 광주고용노동청은 24일 '광주·전남 산재예방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2015년 역점사업 추진결과와 남영전구㈜ 수은 중독 사태의 문제점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남영전구 광주공장 형광등 제조설비 철거 작업 중 발생한 수은중독 사건에 대해서는 수은 취급 사업장의 허술한 관리를 지적하고 유해인자 취급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후략) 더보기
[토론회] 삼성과 하이닉스 사례로 본 반도체 직업병문제 더보기
[노안뉴스] 2015.11.26.~12.07. 모음 ◎ 언론 동향 11/26 [일요시사] 주말 일하는 우체국 속사정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69 11/28 [헤럴드경제] 감정노동 제일 센 업종은 톨게이트 영업직…서비스업 종사자 40% 안전교육 못 받아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1127000664 11/29 ‘반도체 조립 27년’ 앰코 노동자 또 사망ㆍ화학물질 취급 40대, 산재 신청 준비 중 유방암으로ㆍ회사 측 “유독물질 안 써”…반올림 “발병 사례 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292202275&code=940702 11/30 [광주드림] “지금.. 더보기
[노안뉴스] 2015.11.05.~11.18. 모음 ◎ 언론 ▣ 11/19 뉴시스 현대차 노조 "안전사고 조작사건 진상조사할 것"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19_0010426044&cID=10814&pID=10800 ▣ 11/19 동아 “감정노동자 우울증 産災 인정해도 보험료 안오를것”-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http://news.donga.com/3/all/20151119/74867291/1 ▣ 11/18 한겨레 “백화점서 일하다 생긴 일, 백화점에도 책임 물어야”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8118.html ▣ 11/18 뉴스원 직장인들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경제손실 연 4조원근로손실일 3985만일 추정…환자 .. 더보기
[동향] 국내정부/해외 노동안전보건 동향(2015.12.7. 기준) ◎ 국민안전처 동향 국민안전처 "재난망 국제표준 일정 문제 없어" (에너지경제신문, 20151122)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83787 다음달 21일, 첨단안전산업 제품 기술 대상 시상식 열려 (CCTV뉴스, 20151124)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974 [단독]안전규제, 안전처 장관이 챙긴다 (동아일보, 20151124) http://news.donga.com/Main/3/7011/20151124/74977474/1 특수구조대 4곳 내달 추가 설치…"육상 30분·해상 1시간내 대응" (뉴시스, 20151124)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 더보기
[노안뉴스] 기업 이익에 저당 잡힌 시민 안전, 이래도 되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413&ref=nav_search 기업 이익에 저당 잡힌 시민 안전, 이래도 되나? [안전은 불가능한가 ①] 안전의 경제학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위원 2015.11.30 10:57:41 일반적으로 안전은 효율성의 학문인 경제학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지난 10월 28일 국회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한 국제운수심포지엄에 참석한 마이클 벨저와 피터 스완은 안전문제를 경제학적인 개념으로 설명했다. 안전이 가치뿐만 아니라 경제학적인 방법과 이론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이득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것이다. 피터 스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 경영학 교수는 그동안 익히 알려졌.. 더보기
[자료집] 2015 현장연구 나눔마당 더보기
[카드뉴스] 삼성은 외면한 직업병 피해 해결 기초상식 3가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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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국내정부/해외 노동안전보건 동향(2015.10.21. 기준) ◎ 국민안전처 [혁신현장 리포트] 환경 규제·안전관리 전문가 육성… 지속 발전 이끈다 산업부·생기원·대학 3곳 맞손 고용 창출·기업 안전경영 목표(서울경제, 2015-10-11)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10/e2015101116340893820.htm 안전 중요성 커져 보안산업 ‘쑥쑥’…증시 견인차(뉴스웨이, 2015-10-12)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5101217370903749 국민안전처, 기업재난관리 전문가 키운다…3년간 매년 2억 지원(동아일보, 2015-10-14) (http://news.donga.com/3/03/20151014/74165913/1)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