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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안전 자료실/ο최신 노안뉴스

[노안뉴스] 과도하게 긴 노동시간 뇌출혈 외험 높인다 (한겨레)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35168.html 과도하게 긴 노동시간 뇌출혈 외험 높인다 김양중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김범준 교수팀은 뇌출혈 환자 940명과 일반인 1880명을 대상으로 직업, 근무 시간, 근무 강도와 뇌출혈의 발생 가능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13시간 일하는 사람은 4시간 일하는 사람보다 뇌출혈 발생 위험이 94% 더 높아졌다고 30일 밝혔다. 또 9~12시간 일하는 사람도 4시간 이하로 일하는 사람에 견줘 뇌출혈 발생 위험이 38% 높아졌다. 하지만 5~8시간 일하는 경우 뇌출혈 발생 위험은 4시간 이하보다 11%보다 낮아, 5~8시간 일할때 뇌출혈 발생 위험이.. 더보기
[노안뉴스] 산업재해 사망자 연 2000명…하루 다섯명 꼴 (머니투데이)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50523011361252&outlink=1 산업재해 사망자 연 2000명…하루 다섯명 꼴 [대한민국은 위험공화국이다] ④ 산업재해 문해인 기자 "지난달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산업재해 현황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는 1929명이었다. 하루에 5명 이상 사망한 꼴이다. 산업재해 사망자는 지난 2011년 2114명에서 2012년 1864명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산업재해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도 안고 있다." 더보기
[노안뉴스] ‘산재사망’ 주도하는 현대일가, 악명높은 ‘죽음의 공장’ (참세상)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4113 ‘산재사망’ 주도하는 현대일가, 악명높은 ‘죽음의 공장’ 윤지연 기자 2014.04.28 14:46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에서 잇따른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기업의 안전 불감증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소 뿐 아니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등에서도 잇따른 산재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현대일가가 한국의 산재사망을 주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난도 높아지고 있다." ... "현대중공업의 산재사망 사고는 이미 40여 년 전부터 악명 높기로 유명했다.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가 최초 가동됐던 지난 1972년부터 1975년까지.. 더보기
[노안뉴스] 현대중 선박 화재 2명 사망..."관리 부실이 사고 키워" (오마이뉴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3182 현대중 선박 화재 2명 사망..."관리 부실이 사고 키워" 3월 이후로만 노동자 5명 사망... 고용노동부 작업중지 명령 내려 정민규 기자 "현대중공업은 이번 사고 뿐 아니라 지난달 25일에도 작업시설이 무너져 내리면서 바다로 추락한 하청업체 노동자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외에도 현대중공업그룹 내 사업장에서는 이번 사고를 포함해 지난 3월 이후 5명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매번 사고에서 재발 방지를 다짐했던 현대중공업 측은 또다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검토만 .. 더보기
[노안뉴스]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협력업체 직원 2명 사망 (프레시안)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6525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협력업체 직원 2명 사망 성현석 기자 "21일 오후 4시 4분께 울산시 동구 일산동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 내 LPG선 건조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와 함께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3명 가운데 이모(37) 씨가 결국 숨졌고, 화재 진압 후 현장 수습 중 김모(39) 씨가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 조선소 주변 주민들에 따르면, 사고 당시 큰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솟았다. 소방당국은 건조 중인 8만4000t급 LPG운반선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더보기
[노안뉴스] 이산화탄소 누출사망 노동자, 삼성의 책임 (참세상)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3907 이산화탄소 누출사망 노동자, 삼성의 책임 "반올림 등 삼성전자(주) 업무상 과실치사, 산안법, 소방법 위반 고발조치" 김정희 기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노동자가 질식사망 한 사고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삼성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10일 오전 삼성바로잡기운동본부와 반올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삼성노동인권지킴이,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를 비롯한 단체들과 노동계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삼성전자(주)의 업무상 과실치사 죄, 산업안전보건법, 소방법 위반에 대한 고발 및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보기
[노안뉴스] 노조 있는 사업장 산업재해율 낮아 (매일노동뉴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76 노조 있는 사업장 산업재해율 낮아 안전보건공단 연구원 ‘노사협력과 산업재해에 관한 연구’ 결과 구은회 | press79@labortoday.co.kr "노동조합이 있는 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률이 노조가 없는 사업장보다 눈에 띄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노사관계가 신뢰적·협력적인 사업장일수록 재해율이 낮았다. 안전보건공단 연구원이 9일 내놓은 ‘노사협력과 산업재해에 관한 연구’ 결과다. 산재예방에 대한 노조효과를 다룬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것이다. 공단 연구원은 지 2012년 6~9월 시행한 ‘산업안전보건 동향’ 조사 결.. 더보기
[노안뉴스] '죽음을 부르는 강제전출' 국회토론회 “지금 전출되는 동지들 무슨 일 벌어질까 걱정된다" (매일노동뉴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43 ['죽음을 부르는 강제전출' 국회 토론회] “지금 전출되는 동지들 무슨 일 벌어질까 걱정된다” 배혜정 기자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연맹·철도노조·KTX 민영화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죽음을 부르는 강제전출 무엇이 문제인가 증언 및 대응방향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최근 코레일의 순환전보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철도노조 조합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순환전보' 명목으로 강행되는 노조탄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실정이다. 이날 증언자로 나선 서울기관차사업소 소속 기관사인 전성철씨는 20년 전 본인이 당한 강제전.. 더보기
[노안뉴스] 삼성전자 백혈병-직업병 해결 촉구 기자회견 (시사포커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238 삼성전자 백혈병-직업병 해결 촉구 기자회견 유용준 기자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 백혈병.직업병 피해자와 가족들이 삼성전자 측의 불성실한 태도와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전자에 근무하다 직업병으로 사망했거나 투병 중인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삼성전자의 공식적인 사과 ▲삼성전자의 합당한 보상 ▲직업병 재발방지 대책 수립 ▲정부의 산업재해 인정기준 완화를 촉구했다." 더보기
[노안뉴스] 철강노동자 원하청 공동투쟁 선포 (금속노동자)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3952 철강노동자 원하청 공동투쟁 선포 노조 철강분과 올 해 임단협 요구 제출, 교대제 개선, 비정규직 건강권 확보, 동등 처우 등 요구 노조 철강업종분과위원회(아래 철강분과) 소속 사업장 대표자들이 4월1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노동자들은 철강분과 공동요구안을 포함한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회사에 전달하고 분과 원하청 공동투쟁을 선포했다. 철강분과는 올해 △교대제 개선과 월급제 실현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건강권 확보 대책 △사내하청 노동자 처우개선과 동등처우 등을 업종 공동 요구안으로 결정했다. 분과는 사업장별 임단협 요구.. 더보기
[노안뉴스] 유성기업 ‘노조파괴’로 정신질환, 업무상 재해 인정 (미디어 충청)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cmedia.or.kr/2012/view.php?board=total&nid=78681 유성기업 ‘노조파괴’로 정신질환, 업무상 재해 인정 정재은 기자 "불법적인 노조 파괴와 탄압으로 중증우울증에 걸린 노동자가 업무상 재해 판정을 받았다. 사업주의 노조 파괴 공작으로 얻은 정신질환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일이라 노동자들의 업무상 재해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근로복지공단 천안지사는 유성기업 아산공장 노동자 신 모 씨가 지난해 11월 29일 낸 요양 신청에 대해 서울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3월 26일 승인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보기
[노안뉴스] 삼성전자 노동자 사망...불산 이어 이산화탄소 누출 (참세상)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3664 삼성전자 노동자 사망...불산 이어 이산화탄소 누출 정재은 기자 삼성전자 수원공장 생산기술연구소 지하에서 27일 새벽 5시 9분경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협력업체 직원 50대 김 모 씨가 질식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 삼성노동인권지킴이는 삼성전자에서 “연속 발생한 사고는 모두 생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 소홀이 원인이며, 사망한 노동자는 모두 협력업체 직원”이라며 “분명한 것은 이번 사건 역시 삼성전자가 이윤추구에 눈이 멀어 노동자의 안전을 소홀히 했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더보기
[노안뉴스] 삼성전자서비스, 산업안전법 21만건 위반 (한겨레)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29856.html “삼성전자서비스, 산업안전법 21만건 위반”이정국 기자"전국금속노조와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25일 서울 정동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두 달 동안 전국 48개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상대로 실태조사를 해보니 최근 3년간 21만여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조의 주장을 보면, 삼성전자서비스와 협력사 쪽이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사례가 대부분이다. 직원한테 매달 2시간씩 해야 하는 관련 교육을 지금껏 전혀 실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48개 서비스센터 소속 직원 4378명이 3년(처벌을 하도록 한.. 더보기
[노안뉴스] 카타르월드컵 건설현장의 참혹한 인권유린 카타르 월드컵 건설현장의 참혹한 인권유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작성자 김도훈게시됨: 2014년 03월 26일 14시 10분 KST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http://www.huffingtonpost.kr/2014/03/26/story_n_5020024.html?utm_hp_ref=tw 카타르 월드컵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핏자국 위에 건설되고 있다.지난 3월 25일 카타르 월드컵 시설 건설 현장을 방문한 ITUC(국제노동조합연맹)는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유린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내용의 특별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미 1,200명의 노동자가 건설 현장에서 사망했고 월드컵이 열리는 2022년까지 4천여 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는 예측을 내놓았다.카타르에는 월드컵 건설붐으로 몰려든 1.. 더보기
[노안뉴스] 공단 노동자 10명 중 4명, 고정급 월 106만원 저임금 고통 (경향신문)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182155475&code=940702 공단 노동자 10명 중 4명, 고정급 월 106만원 저임금 고통 정대연 기자 "국내 주요 공업단지에서 일하는 노동자 10명 가운데 4명은 저임금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졸 이하 청년들은 저임금으로 장시간 노동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남부지역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 ‘노동자의 미래’를 비롯한 4개 노동단체는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부산 녹산공단, 안산 반월시화공단, 대구 성서공단 노동자 3717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