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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안전 자료실/ο최신 노안뉴스

[노안뉴스] 하청업체 위험작업, 원청도 안전 의무 지켜야 (아시아투데이)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127010014892 하청업체 위험작업, 원청도 안전 의무 지켜야 정세진 기자 사내하청업체 위험작업에 대해 앞으로는 원청도 공동으로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지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혁신을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안전한 일터, 건강한 근로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한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 4대 추진 전략으로는 △기업·근로자·정부 등 각 주체별 안전보건 책임의 명확화 △산업재해 유발 요인에 대한 선제적 안전보건 대응 능력 강화 △법령·정보시스템 등 안전보건 인프라 구축 △안전수칙이 실천되는 안전보건문화 확산.. 더보기
[노안뉴스] 산업재해 예방 전면에 선 안전보건공단 (파이낸셜뉴스)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501271645065662 산업재해 예방 전면에 선 안전보건공단 김서연 기자 세월호 참사 등 최근 잇단 대형사고로 인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산업 현장의 안전 역시 간과할 수 없다. 산업재해 예방이 주업무인 안전보건공단의 역할과 위상이 부각되고 있는 대목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올해 근로자의 사고·사망재해를 전년 대비 5%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0% 증액했다. 인력도 보강했다.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이영순 공단 이사장은 "1400여명 임직원은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확보를 통해 .. 더보기
[노안뉴스] 산업안전보건연, ‘산재예방정책 전문성 강화 워크숍’ (전기신문)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20756 산업안전보건연, ‘산재예방정책 전문성 강화 워크숍’ 김병일 기자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권혁면)은 2일부터 3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산재예방정책을 선도하는 연구원 전문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월호 참사와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감정노동문제 등 사회적 안전보건 현안과 관련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문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연구역량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적인 연구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연구체계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더보기
[노안뉴스] 출퇴근길 다치면 산재 인정…이번에도 공수표? (the300)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20409147696983 출퇴근길 다치면 산재 인정…이번에도 공수표? 박광범 기자 | 2015.02.06 05:51 정부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다 사고를 당한 근로자도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노동계 오랜 숙원인 '출퇴근 재해 산재인정'이 이번에는 실현될지 주목된다. 5일 국회와 정부에 따르면 국회에는 '출퇴근 재해 산재인정'을 골자로 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산재보험법)' 개정안이 19대 국회 들어서만 3건이나 발의된 상태다. 지난 2012년 9월 문대성 새누리당 의원, 2013년 11월 한명숙 새정치민주.. 더보기
[노안뉴스] 계속되는 지역 산업재해에 작업중지 명령 2배로 늘어 (경상일보)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496 계속되는 지역 산업재해에 작업중지 명령 2배로 늘어 이왕수 기자 올들어 울산지역 기업체에서 산업재해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고사업장에 대한 작업중지 명령도 전년대비 배 가까이 늘어났다.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관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산업재해에 대해 예년보다 엄격한 잣대를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올들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지역 기업체 75곳에 총 131건의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작업중지 명령은 사고 공정별로 내려지기 때문에 업체 수보다 건수가.. 더보기
[노안뉴스] 스웨덴 “근로자 안전이 생산성 높인다” (KBS)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98821&ref=A 스웨덴, 근로자 안전이 생산성 높인다 "만약 작업장 내에서 방문객(빨간 안전모)이 혼자 있는 것을 발견하면 우리는 이들을 보호해야 하고, 작업장 밖으로 안내할 수 있는 거죠."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최장 2달까지 공사를 중단시키는 등 안전 사고에 대한 정부 대응도 엄격합니다. 지난 2013년 스웨덴에서 산업 재해로 숨진 근로자는 33명, 우리나라는 1900명이 넘습니다. 인구 차이를 감안해도 약 15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노동자의 안전이 생산성을 높이는 최우선 요건이라는 의식이 안전강국 스웨덴을 만드는 밑거름이 .. 더보기
[노안뉴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으로 안심 농사 지으세요 (환경일보)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hkbs.co.kr/?m=bbs&bid=envplus5&uid=336433 농업인안전재해보험으로 안심 농사 지으세요 -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손해 보상 김영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신체나 재산에 대한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보장수준(사망시 유족급여)을 지난해 1억원에서 1억 천만 원으로 인상해 NH농협생명과 LIG손해보험에서 1월 2일부터 판매 중이며, 만 15세~84세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농기계종합보험’도 대물사고에 대한 보장한도를 확대(2014: 2천만 원.. 더보기
[노안뉴스] 광주시교육청, 영양사 대상 산업재해 예방교육 실시 (광주드림)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uid=462343 광주시교육청, 영양사 대상 산업재해 예방교육 실시 이호행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에서 급식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및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 급식작업은 ‘식자재 운반, 조리, 배식, 세척 및 청소 등’의 작업으로 구성되며 작업내용에 따라 일부작업은 근골격계 부담작업에 해당할 수 있다. 더보기
[노안뉴스] 파주 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2명 사망·4명 부상 (연합뉴스)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12/0200000000AKR20150112106953060.HTML?input=1195m 파주 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2명 사망·4명 부상 김도윤 권숙희 기자 12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30대인 이모 씨와 문모 씨 등 2명이 숨졌다. ... 질소는 그 자체로는 독성을 지닌 물질은 아니며 오히려 공기의 78%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물질이다. 그러나 밀폐된 공간에 질소 유입이나 누출로 농도가 높아지면 그만큼 산소 농도가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산소 농도가 16% 아래로 떨어지면 질식사 우려가 큰 .. 더보기
[노안뉴스] 영화 ‘기술자들’ 단역배우 사고 논란에서 중요한 것은 (한국경제)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ports.wowtv.co.kr/news/view.asp?newsid=WS00000012422 영화 ‘기술자들’ 단역배우 사고 논란에서 중요한 것은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 개봉 영화 ‘기술자들’이 단역배우 사고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단역배우가 촬영 도중 입은 사고로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은 것을 두고 서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고를 당한 단역배우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인정을 받았지만 제대로 책임을 지지 않았다며,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소했고, 제작사 측에서는 황당한 주장이라고 밝히고 있다. 당시 24주에 이르는 심각한 부상이 아니었고, 충분한 보상을 해줬다는 입장인 것이다. 상호 입장과 관점의 차이는.. 더보기
[노안뉴스] 불법 하도급 목숨건 작업… 단가 후려치기 ‘갑질’ (경기일보)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94068 불법 하도급 목숨건 작업… 단가 후려치기 ‘갑질’ 박용준 기자 조합원 200여명은 출정식에서 2만2천900V 고압전류의 설치 및 수리를 담당하는 조합원들이 위험한 근로 여건 속에서도 제대로 대우받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한전이 지역 배전업무 35개 단가업체(1차 하청)을 선정, 하도급 계약을 금지하는데도 대부분의 단가업체들이 다른 업체에 도급을 주면서 공사비를 남긴다고 주장했다. 지부는 올해 지중화·가공 배전업무 관련 21개 단가업체 중 4개 업체만이 직접 공사를 수행하고 나머지 17개 업체는 재하청을 주는 것으로 파악하고.. 더보기
[노안뉴스] 학교급식 안전보건 강화, 담당자 누구? (대한급식신문)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7 학교급식 안전보건 강화, 담당자 누구? 교육부 ‘담당자 학교장이 결정’… 교육청 ‘관련 교육 영양(교)사 참석’ 이의경 기자 fsn@fsnews.co.kr 교육부가 학교급식실에서 많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해당 시·군·구를 중심으로 학교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앞서 교육부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의, 학교급식 근무자의 근골격계 질환과 산재사고를 중점 관리하기 위해 ‘학교급식소 안전보건 관리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더보기
[노안뉴스] 대법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정신과 진단서 없어도 산재" (머니투데이)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10909025571100&outlink=1 대법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정신과 진단서 없어도 산재" 김미애 기자 정신과 진료를 받은 적이 없더라도 자살과 업무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본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모씨의 아내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및장의비부지급처분취소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정씨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업무상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며 "그로 인해 발병한.. 더보기
[노안뉴스] 삼성전자, 뇌종양 투병 근로자 사망 전 수차례 퇴직 종용…책임 회피 논란 (투데이신문)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10 삼성전자, 뇌종양 투병 근로자 사망 전 수차례 퇴직 종용…책임 회피 논란 이주희 기자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근로자로 일했던 조재성(30)씨가 입사한 지 1년 6개월 만에 뇌종양이 발병해 3년 6개월 가량 투병하다가 결국 사망했다. 그런데 삼성전자 측에서 조 씨의 산재 여부가 정확히 밝혀지기 전인 지난해 1월경 투병 중인 조 씨를 돌보고 있는 아버지를 만나 조 씨의 퇴직을 종용하고 합의를 제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은폐 및 책임 회피 의혹이 일고 있다. 더보기
[노안뉴스] 현대중공업 노조에 작업중지권 (한겨레)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기사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72071.html 현대중공업 노조에 작업중지권 김일우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는 앞으로 회사가 미흡한 안전시설을 보완해주지 않을 경우 작업을 중단할 수 있게 된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014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노조의 작업중지권이 포함됐다고 4일 밝혔다. 합의안을 보면 노사는 단체협약 부문에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시설 미비 보완 요구를 조합이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작업을 중단시키고 회사에 통보하며 회사는 안전보건상의 조치를 취한 후 작업 재개’(제101조 안정상의 조치)라는 문구를 넣었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지난해 10건의 중대재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