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과로사 : 숨겨진 산재

건강권쟁취의 달 마지막 카드뉴스 [4] 과로사

인터넷에 '과로사'로 검색을 해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지나쳤던 죽음들이 등장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충남 아산에서 집배원 노동자 두 분이 두 달 간격으로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장시간 노동으로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밤 12시가 넘어서도 도시의 불빛은 꺼질줄 모릅니다. 심지어 새벽 근무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노동자들을 위해 서울에는 자정부터 오전5시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가 있습니다.

살기 위해 일 하지만, 노동자들은 마치 죽기 위해 일 하는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당장 이 죽음을 막아야 합니다. 건강권 쟁취를 위한, 과로사를 막기 위한 우리의 요구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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